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 마솅고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은영전에서 몇 안되는 흑인 캐릭터로, 평상시에는 마음 착한 황소와도 같은 인상을 풍기는 사람이다. 엄청난 거한도 아니지만 힘이 꽤 세서 [[지구교 총본산]]에서 지구교도들을 맨손으로 잡아 처리하기도 했다.[* 밀 그대로 맨손으로 쳐서 기절시키기도 했고 '''그냥 몸빵으로 쳐서 기절시키기도 했다.''' 애초에 맨살이 드러난 모습을 보면 상당한 근육질로 추정되는데 저정도면 맨손으로도 사람 한두명을 기절시키는건 가능할 것이다.] 페잔 발령 당시 율리안과 친분을 맺었고, 죽을 때까지 율리안을 따라디니며 [[사이드킥]]과도 같은 역할을 수행했다. 덕분에 단독으로 등장하기 보다는 율리안과 세트로 묶여 등장하는 편. OVA에서 말버릇으로 "사람은 운명에는 거스를 수 없으니까요."라는 대사가 추가되었다. 잊을만해져도 중요한 부분에서는 꼭 말한다. 원작에서도 율리안과 함께 [[지구(은하영웅전설)|지구]]로 떠나기 전에 딱 한 번 말한 적이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